김해시, 딸기절도 피해농가에 CCTV 설치
김민지 2024. 2. 2. 10:58
[KBS 창원]김해시가 최근 시설 하우스 농가의 딸기 도난사건 이후, 해당 지역에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설치 지역은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와 가산리의 딸기농장 5곳입니다.
이들 농장에서는 지난해 연말부터 지난달 초까지 시가 780만 원어치의 딸기 도난이 발생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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