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서학원 3개 대학, 경동오토필드와 산학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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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와 부산디지털대, 경남정보대 등 학교법인 동서학원 산하 3개 대학은 1일 경남정보대 대회의실에서 케이피이 경동오토필드, 경동오토필드 운영위원회와 산학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상 경남정보대 기획부총장을 비롯, 김정선 동서대 총괄부총장, 남현숙 부산디지털대 부총장, 김정기 케이피이 경동오토필드 사장, 김창현 경동오토필드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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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와 부산디지털대, 경남정보대 등 학교법인 동서학원 산하 3개 대학은 1일 경남정보대 대회의실에서 케이피이 경동오토필드, 경동오토필드 운영위원회와 산학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상 경남정보대 기획부총장을 비롯, 김정선 동서대 총괄부총장, 남현숙 부산디지털대 부총장, 김정기 케이피이 경동오토필드 사장, 김창현 경동오토필드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3개 대학은 130여 개 경동오토필드 운영위원회 회원사 재직자와 가족들에게 재교육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경동오토필드 측도 3개 대학 교직원과 가족, 재학생, 졸업생들에게 자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호 공동 마케팅과 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김태상 기획부총장은 “지역 기업과 3개 대학이 공동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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