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성난 등근육…"설현 따라 턱걸이 하러" [N샷]
안은재 기자 2024. 2. 2.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등근육을 자랑했다.
지민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설현 따라 턱걸이하러 운동장 갔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등 운동을 하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91년생인 지민은 지난 2020년 그룹 AOA 팀 내 논란으로 그룹 탈퇴를 선언하고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등근육을 자랑했다.
지민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설현 따라 턱걸이하러 운동장 갔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등 운동을 하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양 손을 올리고 턱걸이를 하고 있는 그는 탄탄한 등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휴대전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91년생인 지민은 지난 2020년 그룹 AOA 팀 내 논란으로 그룹 탈퇴를 선언하고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다. 이후 2년 만에 JTBC '두 번째 세계'로 복귀해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 7회 안 해주면 외도 계속" '변강쇠' 60대 남편의 조건…아내 선택은?
- "사람 박나래는 나빠도, 선한 웃음 줄 것"…6년 전 연예대상 소감 회자
- MC몽, 차가원 회장과 불륜설 직접 부인…"맹세코 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
- "연말마다 성과급 받은 남편, 1원도 안주고 다 숨겼다" 아내 분통
- "요가 양말이 9만원? 아내는 200만원어치 샀다…씀씀이 너무 커 힘들다"
- 남진, 호남 재벌 2세 인정…"개인 운전사→요트까지 있었다"
- 18세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최근 합격 통보, 응원 부탁"
- 식당 계산 직전 영수증에 추가된 7만원…슬쩍 끼워 넣고 "시스템 오류" 발뺌
- 배우 이하늬, 60억 추징 이어 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송치
- "위자료 2000만원에 합의했더니…다시 안 만나겠다던 남편 상간녀와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