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꿈의오케스트라 2024년 신규단원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문화재단이 대전꿈의오케스트라 2024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아동·청소년이다.
모집 정원 및 신청 현황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수 있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대전꿈의오케스트라 2024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아동·청소년이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8명 △비올라 7명 △첼로 3명 △콘트라베이스 4명 △플룻 1명 △클라리넷 2명 △트럼펫 2명이다. 모집 정원 및 신청 현황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파트별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상시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신청받기 때문에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선발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2월 27일부터 12월까지 실기 및 이론 교육, 음악캠프,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국혁신당, 이재명 1심 '유죄'에 "집권 무죄, 낙선 유죄"
- 티메프 환급 부담 서학개미·토스뱅크가 털어낸 토스
- "천천히 늙자"…커져가는 '저속노화' 시장
- 배달앱 상생안 반발도…배민 "영세 업주 부담 완화, 일부 주장은 사실 아냐"
- [겜별사] "내 손안의 호주"…아기자기한 생태계 '딩컴 투게더' [지스타 2024]
- [Hong시승기] BMW Z4, 감성과 운전의 재미 모두 살아있다
- "레깅스족 더 늘었다 했더니…"
- [아이TV] 영상으로 보는 '지스타 2024'…20주년 맞아 역대급 규모로 개최
- [오늘의 운세] 11월 16일,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라
- 화성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5대 부딪혀…1명 사망·2명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