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모바일 방치형 RPG '우르르 키우기' 글로벌 출시

김송이 기자 2024. 2. 2.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넵튠은 내부 개발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방치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우르르 키우기'를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앱스토어에 글로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르르 키우기는 넵튠의 개발 자회사 플레이하드에서 지난해 초 출시한 어드벤처 RPG '우르르 용병단'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게임이다.

넵튠은 우르르 키우기 출시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에게 게임 캐릭터와 아이템을 증정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넵튠은 내부 개발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방치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우르르 키우기’를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앱스토어에 글로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방치형 게임 신작 '우르르 키우기' / 넵튠 제공

우르르 키우기는 넵튠의 개발 자회사 플레이하드에서 지난해 초 출시한 어드벤처 RPG ‘우르르 용병단’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게임이다.

넵튠은 다양한 용병과 장비, 스킬을 조합해 용병단을 성장시키고 몰려드는 몬스터를 무찌르는 것이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라고 설명했다.

넵튠은 우르르 키우기 출시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에게 게임 캐릭터와 아이템을 증정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