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초등교사 등 임용시험 합격자 156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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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국·공립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유·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56명(공립 154명·국립 2명)을 홈페이지(www.sen.go.kr)를 통해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특수학교(초등) 교사 합격자 42명 중 남성은 6명(14.3%)으로 지난해 6.7%(30명 중 2명)에 비해 7.6%p 상승했고,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2명 모두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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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국·공립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유·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56명(공립 154명·국립 2명)을 홈페이지(www.sen.go.kr)를 통해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110명 중 남성은 11명(10%)으로 지난해 9.6%(114명 중 11명)에 비해 0.4%p 상승했다.
특수학교(초등) 교사 합격자 42명 중 남성은 6명(14.3%)으로 지난해 6.7%(30명 중 2명)에 비해 7.6%p 상승했고,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2명 모두 여성이다.
서울교육청은 국립학교인 한국우진학교와 서울맹학교의 요청에 따라 특수학교(초등) 교사 각 1명씩을 선발했다.
임용시험 합격자들은 7일~21일에 원격 및 집합연수 등을 통해 교육현장 적응을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신규교사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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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cbs200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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