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에도 거부권?…해도 해도 너무 한다
김진수 기자 2024. 2. 2.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시민사회, 야 4당이 함께 2024년 2월1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당인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야 4당이 논의해 통과시킨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해 임기를 시작한 뒤 횟수로는 다섯 번째, 법률로는 아홉 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돌려보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의 눈]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시민사회, 야 4당이 함께 2024년 2월1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당인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야 4당이 논의해 통과시킨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해 임기를 시작한 뒤 횟수로는 다섯 번째, 법률로는 아홉 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돌려보냈다.
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2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2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