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공립 유·초·특수교사 최종 합격자 108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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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https://use.go.kr)에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6명, 초등학교 교사 89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4명, 특수학교 초등 교사 9명으로 모두 1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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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https://use.go.kr)에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6명, 초등학교 교사 89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4명, 특수학교 초등 교사 9명으로 모두 108명이다.
제1차 시험(교직논술, 교육과정)과 제2차 시험(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능력평가, 영어능력평가)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합격 여부는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8일 시교육청 다산홀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울산시교육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유·초등·특수(유·초등) 신규 임용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집합·원격으로 이수한 후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3월 1일부터 신규교사로 각급학교에 임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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