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소식] 남서울대, 개교 30주년 기념 워크숍…교직원 240여명 참석

유의주 2024. 2. 2.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서울대는 1∼2일 이틀간 충남 예산군 리솜 스플라스에서 개교 30주년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윤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 현재 대학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들이 녹록지 않지만 제2 창학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워크숍을 준비했다"며 "100세 시대를 살아갈 후학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를 고민하며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을 위해 교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념촬영 모습 [남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남서울대는 1∼2일 이틀간 충남 예산군 리솜 스플라스에서 개교 30주년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윤승용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윤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 현재 대학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들이 녹록지 않지만 제2 창학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워크숍을 준비했다"며 "100세 시대를 살아갈 후학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를 고민하며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을 위해 교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