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래학회, '탐나라공화국 미래창의대학' 개설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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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래학회가 제주 3만여평 부지의 탐나라공화국과 함께 '탐나라공화국 미래창의대학'을 개설하고 현판식과 기념식을 열었다.
'탐나라공화국 미래창의대학'은 국제미래학회와 탐나라공화국,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국제미래학회와 탐나라공화국의 50여개 협력 단체와 협업해 60여개 미래창의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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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래학회가 제주 3만여평 부지의 탐나라공화국과 함께 '탐나라공화국 미래창의대학'을 개설하고 현판식과 기념식을 열었다.
'탐나라공화국 미래창의대학'은 국제미래학회와 탐나라공화국,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국제미래학회와 탐나라공화국의 50여개 협력 단체와 협업해 60여개 미래창의과정을 진행한다.
미래창의과정은 인류혁명 시대 대응 미래창의 전략 과정, 미래 휴머니즘 자본주의 과정, 미래예측전략 과정, 미래창의 아이디어 발상 과정, 챗GPT 실전 과정 등을 담고 있다. 대상은 초·중·고 대학생, 교사와 교육기관 임직원, 대학 교수와 총장, 기업과 기관의 최고경영자 및 공무원으로, 대상 특성에 맞게 맞춤형 미래창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회장은 “대한민국이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개발하고 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미래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도전에 대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미래창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며 “미래 학문 분야와 창의 혁신의 국제적인 협업도 강화하여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을 위한 미래의 도전에 대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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