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고령자주택 문제 해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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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지난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7명을 뽑아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주민복지과 김호욱 팀장과 농촌신활력과 정하용 팀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법제처와 함께 적극적인 법령해석으로 영동 부용 고령자복지주택 목욕탕 운영 문제를 해결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공직사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 추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기별로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뽑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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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7명을 뽑아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주민복지과 김호욱 팀장과 농촌신활력과 정하용 팀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법제처와 함께 적극적인 법령해석으로 영동 부용 고령자복지주택 목욕탕 운영 문제를 해결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경제과 이일우 팀장과 경제과 이익선 주무관, 미래전략과 김보희 주무관이 우수상을, 심천면 장시혁 팀장과 환경과 공혜주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
군은 공직사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 추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기별로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뽑아 시상하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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