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한 故 김수광·박수훈 소방관
대구경북취재 2024. 2. 2. 09:44
(문경=연합뉴스) 지난달 31일 경북 문경 육가공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故 김수광(27) 소방장(왼쪽)과 故 박수훈(35) 소방교의 모습. 경북도소방본부는 유족과 협의해 고인들의 사진을 2일 공개했다. 2024.2.2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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