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서 국산 수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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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서울 가락시장에서 2월2~8일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해양수산부·한국수산회 주관으로 가락시장 내 525곳 점포에서 3만4000원 이상 수산물을 사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6만8000원 이상 사면 2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고 1월31일 밝혔다.
환급 가능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로 국내산 원물 70%이상 포함된 가공식품도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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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수산물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2만원 환급
설 명절을 맞아 서울 가락시장에서 2월2~8일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해양수산부·한국수산회 주관으로 가락시장 내 525곳 점포에서 3만4000원 이상 수산물을 사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6만8000원 이상 사면 2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고 1월31일 밝혔다.
환급 가능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로 국내산 원물 70%이상 포함된 가공식품도 해당한다. 제로페이 온라인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 수산물은 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매점포에서 성명·연락처 같은 기본정보를 입력하고 환급처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과정을 거쳐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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