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문체부 예비 축제 지정

2024. 2. 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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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딸기 주산지인 충남 논산에서 열리는 논산딸기축제가 '2024∼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축제'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논산딸기축제는 2년간 문체부로부터 축제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받게 되고,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지정 신청 자격을 갖게 됩니다.

논산딸기축제는 지역 정체성과 콘텐츠 차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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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딸기 주산지인 충남 논산에서 열리는 논산딸기축제가 '2024∼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축제'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논산딸기축제는 2년간 문체부로부터 축제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받게 되고,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지정 신청 자격을 갖게 됩니다.

논산딸기축제는 지역 정체성과 콘텐츠 차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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