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2월 26일 컴백…"에버샤인, 더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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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가 다음 달 26일 컴백을 확정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홈페이지에 크래비티의 7번째 미니앨범 '에버샤인'(EVERSHINE)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관계자는 "크래비티가 특유의 청춘 에너지를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크래비티는 추후 신보 컴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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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크래비티가 다음 달 26일 컴백을 확정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홈페이지에 크래비티의 7번째 미니앨범 '에버샤인'(EVERSHINE)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앨범명을 비롯, 2월 26일 오후 6시(컴백 일자) 등이 적혔다. 의문의 영어 문장들도 등장했다.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관계자는 "크래비티가 특유의 청춘 에너지를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크래비티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전작 '선 시커'(SUN SEEKER)는 27만 장 이상의 초동 판매고를 달성했다.
지난해 데뷔 첫 월드투어 '마스터피스'(MASTERPIECE)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본에서도 정식 데뷔했다. 해외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크래비티는 추후 신보 컴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디스패치DB,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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