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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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23.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7.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85.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6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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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23.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7.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85.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7.8%, 37.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6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안정된 실적, 주주 이익 개선 현실화 - 유진투자증권, BUY
02월 01일 유진투자증권의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삼성물산에 대해 "4분기 매출액 10.1조원, 영업이익 6,270억원으로 컨센서스(10.8조원, 6,987억원) 소폭 하회했으나. 건설부문 일회성 손실 1,050억원 감안하면 이익 추정치 부합. 환입될 가능성 높은 손실이어서 실적 이슈 없어. 주주환원 확대 계획에 따른 약 13%의 자사주 소각 계획, 5년에서 3년으로 축소 확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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