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주주환원과 자본비율 모두 기대치 상회 - DB금융투자,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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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주주환원과 자본비율 모두 기대치 상회 - DB금융투자, BUY02월 01일 DB금융투자의 정광명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24년 자사주 매입 규모 확대. CET1 비율도 반등: 23년 결산 DPS 1,600원과 24년 자사주 매입 3,000억원을 발표. 이에 따라 23년 연간 DPS는 3,400원, 배당성향은 28.4%로 결정되었고, 23년 자사주 매입을 포함하는 총주주환원율은 32.7%로 결정되었음. 24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는 23 년 대비 2배로 늘어났는데, 회사의 점진적인 DPS 확대 전략을 고려하면 24년 35%를 상회하는 총주 주환원율이 전망. CET1 비율도 전분기 대비 47bp 개선되었는데, 환율 영향(약 13bp)을 제외하고도 34bp 상승."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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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주주환원과 자본비율 모두 기대치 상회 - DB금융투자, BUY
02월 01일 DB금융투자의 정광명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24년 자사주 매입 규모 확대. CET1 비율도 반등: 23년 결산 DPS 1,600원과 24년 자사주 매입 3,000억원을 발표. 이에 따라 23년 연간 DPS는 3,400원, 배당성향은 28.4%로 결정되었고, 23년 자사주 매입을 포함하는 총주주환원율은 32.7%로 결정되었음. 24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는 23 년 대비 2배로 늘어났는데, 회사의 점진적인 DPS 확대 전략을 고려하면 24년 35%를 상회하는 총주 주환원율이 전망. CET1 비율도 전분기 대비 47bp 개선되었는데, 환율 영향(약 13bp)을 제외하고도 34bp 상승."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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