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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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9.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0.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6.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8%, 25.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26.9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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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9.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0.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6.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8%, 25.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26.9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부동산에 울고 웃고 - IBK투자증권, BUY
01월 24일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는 KT&G에 대해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 4,006억원(-0.4% yoy), 1,611억원(-20.0% yoy)으로 추정되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하겠지만 부동산 부문에서의 일회성 비용을 고려하면 영업이익은 하회할 전망.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7%(yoy), 8.5%(yoy) 개선될 전망. 작년 담배와 부동산 부문이 부진했던 만큼 기저효과가 예상됨. 특히 안양, 미아 등 수도권 유휴 부지 개발 매출이 작년 200억원에서 올해 2,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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