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안전보험 보장 17종으로 확대
이지은 2024. 2. 2. 09:03
[KBS 대구]대구시가 이번 달부터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기존 15종에서 17종으로 확대합니다.
추가된 항목은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으로 인한 상해·후유장애입니다.
지난해 대구 시민안전보험으로 개물림 사고 치료비 등 136명의 시민이 6억 7천여 만 원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음주 측정 거부 차량, 경찰관 매달고 도주…잡고 보니 공무원
- “70대에도 군대 가라고?”…‘시니어 아미’ 주장에 와글와글 [잇슈 키워드]
- “못 피한 사람 구해야”…불길 속 뛰어든 순직 소방관
- “도둑 아니에요” 냉장고 메고 뛰는 영국 마라토너의 사연 [잇슈 SNS]
- [잇슈 키워드] “아악!” 얼굴 감싼 경찰관…엘리베이터 안에서 무슨 일이?
- ‘쥴리 의혹’ 제기 안해욱 구속영장 기각…“증거인멸 우려 없어”
- “그녀는 비밀 요원”…대선판에 떠오른 ‘테일러 스위프트’
- 해병사령관 “장관 지시 없었다면 이첩 보류 안 해”
- “미국, 이라크·시리아 내 이란 시설 보복 공격 계획 확정”
- 전원 마약 검사·고도비만도 현역 입대…병역 판정 검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