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노동복지회관, 2년 만에 재개관
최진석 2024. 2. 2. 08:47
[KBS 창원]거제노동복지회관이 2년의 정비 공사를 마치고, 어제(1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거제노동복지회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노동단체 사무실과 교육실, 운동실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거제시는 1995년 만들어진 기존의 시설이 낡아, 정비 공사를 추진해 왔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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