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1년 만에 정식 컴백 확정…싱글 '다이아몬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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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라이비가 신보를 낸다.
2일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오는 20일 4번째 싱글 '다이아몬드'(Diamond)로 컴백한다.
정식 컴백은 지난해 2월 '위 아 영'을 타이틀곡으로 한 2번째 미니앨범 '웨이'(W.A.Y) 활동을 마친 이후 1년 만이다.
소속사는 "전작에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모습을 솔직 발칙하게 담아낸 트라이비는 더 성숙하고 견고해진 음악과 세련된 비주얼로 컴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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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오는 20일 4번째 싱글 ‘다이아몬드’(Diamond)로 컴백한다.
트라이비는 2021년 데뷔한 뒤 ‘러버덤’(RUB-A-DUM), ‘우주로’(WOULD YOU RUN), ‘키스’(KISS), ‘위 아 영’(WE ARE YOUNG)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들이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11월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더 리틀 드러머 걸스’(The Little Drummer Girls)를 낸 이후 3개월여 만이다.
정식 컴백은 지난해 2월 ‘위 아 영’을 타이틀곡으로 한 2번째 미니앨범 ‘웨이’(W.A.Y) 활동을 마친 이후 1년 만이다.
소속사는 “전작에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모습을 솔직 발칙하게 담아낸 트라이비는 더 성숙하고 견고해진 음악과 세련된 비주얼로 컴백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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