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꽃' 이하늬, 이종원 품에 안긴 이유는? 돌발행동 '심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밤에 피는 꽃' 이하늬와 이종원이 안방극장에 가슴 두근대는 설렘을 안긴다.
2일(오늘)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제작 김정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7회에서는 조여화(이하늬 분)와 박수호(이종원 분)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진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7회는 2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밤에 피는 꽃’ 이하늬와 이종원이 안방극장에 가슴 두근대는 설렘을 안긴다.
2일(오늘)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제작 김정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7회에서는 조여화(이하늬 분)와 박수호(이종원 분)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진다.
본방송에 앞서 오늘 공개된 스틸 속 수호 품에 안겨 있는 여화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린다. 얼떨결에 수호에게 안기게 된 여화는 어쩔 줄 몰라하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한다. 묘한 기류가 형성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수호는 갑자기 나타난 누군가로부터 여화를 지키려 쓰개치마로 잽싸게 얼굴을 가린다. 수호의 돌발 행동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사내로부터 관계를 오해받으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만났다 하면 으르렁대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관계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렇듯 여화와 수호 앞에 동공 지진을 유발하는 뜻밖의 상황이 펼져지면서 극적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두 사람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본방송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 ‘밤에 피는 꽃’ 제작진은 "여화와 수호의 관계가 조금씩 변해가면서 극 서사는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이다. 두 사람이 이끌어가는 변화무쌍한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7회는 2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장다희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하늬, 시母 김미경에 납작 엎드려…최대 위기 봉착(밤에 피는 꽃)
- 김미경→김광규, 빵 터지는 '밤에 피는 꽃' 맹활약
- '밤에 피는 꽃', 에필로그도 맛집…최고 시청률 14.7%
- '밤에 피는 꽃' 이기우, 신분 차이도 극복한 키다리 아저씨
- '밤에 피는 꽃' 윤사봉, 이하늬 든든한 조력자→조재윤과 대립
- '밤에 피는 꽃' 김상중, 이하늬 앞 드러낸 소름 돋는 두 얼굴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