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치료감호 중 음란 영상 반입·소지한 3명 기소
구준회 2024. 2. 2. 0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료감호 중 음란 영상을 갖고 있던 3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공주지청은 치료 감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A씨 등 3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4월 사이 국립법무병원에서 치료감호를 받던 중 금지 물품인 음란 영상을 반입하거나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에게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치료감호 중 음란 영상을 갖고 있던 3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공주지청은 치료 감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A씨 등 3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4월 사이 국립법무병원에서 치료감호를 받던 중 금지 물품인 음란 영상을 반입하거나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에게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