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안전문화 구축으로 ‘중대재해처벌법’대응하는 ‘안전문화 내재화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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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한국능률협회(이하 KMA)는 기업에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안전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안전문화 내재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KMA 안전 문화 내재화 솔루션은 궁극적으로 임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KMA 안전 문화 내재화 솔루션은 트렌드M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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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KMA한국능률협회(이하 KMA)는 기업에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안전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안전문화 내재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MA 안전문화 내재화 솔루션은 조직문화 전문가와 각 산업계 안전 전문가의 풍부한 풀(POOL)을 바탕으로 안전문화 진단을 통해 취약점을 도출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KMA만의 안전문화 분류 체계를 통해 안전 리더십, 안전 시스템 구축, 안전 의식 제고, 안전 행동 제고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기업내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돕는다.
KMA 관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되었다.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조속히 구축·시행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사업 현장에서 안전의식과 안전문화 개선이 필수적이다.”며 “안전문화 선진국인 영국은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알아차려 법률 제정과 동시에 안전문화도 노사가 함께 병행하여 조성할 수 있도록 권고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KMA 안전 문화 내재화 솔루션은 궁극적으로 임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KMA 안전 문화 내재화 솔루션은 트렌드M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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