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 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

김기진 기자 2024. 2. 2. 0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용규)에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는 경남적십자사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 물품, 김장 행사, 동지팥죽 행사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적십자 사업의 재원조성(1000만 원 이상)과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포장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2024.02.02.(사진=한적 경남지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용규)에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는 경남적십자사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 물품, 김장 행사, 동지팥죽 행사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오고 있다.

또한, 창원 상남지역아동센터, 새통영지역아동센터, 진주 도동지역아동센터에 캠코브러리 도서관을 설치하고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센터 이용 아동이 책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꿈꿀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용규 본부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적십자 사업의 재원조성(1000만 원 이상)과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포장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