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상품] 흙 자동공급…작업효율 높이고 일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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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농축산(대표 임용일)이 올해 출시한 신제품으로 다양한 상토를 활용할 수 있는 원예용 상토 자동공급기다.
또한 투입구가 넓고 2.5㎥ 이상의 흙을 공급할 수 있어 포클레인·로우더 등의 장비로 대량의 흙을 한번에 쌓아놓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대량의 흙을 자동 공급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향상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회전브러시에 깎여나간 흙은 상토 회수 컨베이어로 옮겨져 원래의 상토통으로 돌아가는 순환구조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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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농축산(대표 임용일)이 올해 출시한 신제품으로 다양한 상토를 활용할 수 있는 원예용 상토 자동공급기다.
업체 측에 따르면 포대로 포장된 상토만 사용할 수 있는 타사 제품과 달리 자가 제조 상토나 마사토를 투입해도 ‘HF-1200’은 원활히 작동한다. 해당 제품은 원예·과수·작목 등 화분과 포트 등의 흙을 담는 모든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투입구가 넓고 2.5㎥ 이상의 흙을 공급할 수 있어 포클레인·로우더 등의 장비로 대량의 흙을 한번에 쌓아놓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대량의 흙을 자동 공급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향상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가이드의 높이와 넓이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규격의 화분·포트 사용이 가능하다.
상토통에 부착된 교반기가 흙을 뭉치지 않게 일정하게 공급하면 화분트레이 위 8개의 회전브러시가 화분·포트에 쌓인 상토를 균일하게 정리한다.
회전브러시에 깎여나간 흙은 상토 회수 컨베이어로 옮겨져 원래의 상토통으로 돌아가는 순환구조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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