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전·충남(2일, 금)…가시거리 1km 안개, 살얼음 조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대전·충남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1도, 낮 최고기온은 5~8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청양 -5도, 서산 -4도, 예산·당진·홍성 -3도, 아산·태안 -2도, 공주·천안·부여·보령·서천 -1도, 계룡·금산 0도, 대전·논산 1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대전·충남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1도, 낮 최고기온은 5~8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청양 -5도, 서산 -4도, 예산·당진·홍성 -3도, 아산·태안 -2도, 공주·천안·부여·보령·서천 -1도, 계룡·금산 0도, 대전·논산 1도다.
최고기온은 서산·태안·당진·서천 5도, 아산·청양·홍성·보령 6도, 계룡·천안·예산 7도, 대전·공주·논산·금산·부여 8도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 바람이 초속 4~14m로 불고 물결은 0.5~3.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나쁨'으로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일부지역에서는 빙판길 또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으니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