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입춘… 51년만에 가장 따뜻
부산=뉴스1 2024. 2. 2. 03:02
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절기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1일 부산 동래구 동래향교에서 지역 유림 대표들이 봄에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하는 문구 등을 쓴 입춘첩을 문에 붙이고 있다. 서울 지역은 입춘인 4일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며 51년 만에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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