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중량급 인사 잇단 출마… 총선 미칠 영향은
2024. 2. 2. 03:01
뉴스A LIVE(2일 낮 12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총선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공천 경쟁이 달아오르면서 구도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도전장을 던진 중량급 인사들의 행보가 총선 판도에 미칠 영향을 전망해 본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7일 KBS와 신년 대담 방안 거론
- 재계 5위 포스코 CEO 후보 6인 압축… 오직 비전·능력만 보라[사설]
- ‘고발사주’ 손준성, 檢 면죄부 받고 검사장까지 됐으나 유죄[사설]
- ‘의대 증원 규모’ 알맹이 빠진 필수의료 강화 대책[사설]
- [이기홍 칼럼]586 청산 성공을 위해선 ‘검찰군단’ 차단해야
- [횡설수설/김승련]신생정당-위성정당 난립… 이름 짓기 백일장
- 평소 불안하고 예민해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 오신환 “‘명품 백 논란’ 김건희 여사가 설명하고 이해 구해야”[중립기어 라이브]
- 민주, 중대재해법 2년 유예 거부… “산업현장 노동자 안전이 우선”
- 한동훈 “국회의원 세비, 국민 중위소득 수준으로” 제안… 의원들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