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수북한 선물 상자·소포… 우편물류센터 비상 근무

2024. 2. 2.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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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수북이 쌓인 소포들을 정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7일간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배송을 위해 비상 근무 체계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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