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 포스코 30년 만에 새 근무복 도입 외

2024. 2. 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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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30년 만에 새 근무복 도입

포스코는 30년 만에 포항·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입는 근무복을 새 디자인과 원단으로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새 근무복<사진>은 어두운 현장에서도 눈에 잘 보이는 오렌지색과 남색을 대비하고 반사띠를 상·하의, 앞뒤 모두 적용했다. 국내 근무복 소재로는 처음으로 아웃도어 의류에 쓰이는 기능성 원단을 적용했다.

에이스침대 1억4000만원 쌀 기부

에이스침대는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성호)이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 계층에 1억4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한 쌀은 성남시 관내 독거 노인 등 취약 계층 5708가구와 소년소녀가장 192가구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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