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모, 홍진경과 놀라운 싱크로율 “천만배우 아무나 하는 것 아니야”(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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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모가 홍진경, 박찬숙 닮은꼴을 인증했다.
덕팀에서는 김숙, 권혁수가 상대팀 최병모와 함께 서울 암사역 주변 매물을 찾았다.
전혀 닮지 않았다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양세형은 "전두광 씨랑 가운데 홍진경 씨 아닌가"라며 타깃을 최병모로 바꿨다.
최병모와 홍진경이 비교되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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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병모가 홍진경, 박찬숙 닮은꼴을 인증했다.
2월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중고 거래 앱에서 밥솥을 거래하다 만난 신혼부부의 매매가 5억 원대 서울 동부권 매물을 소개했다.
덕팀에서는 김숙, 권혁수가 상대팀 최병모와 함께 서울 암사역 주변 매물을 찾았다. 김숙, 최병모의 모습이 등장하자, 양세형은 김숙을 보고 “왼쪽이 전두광이다”라고 장난을 쳤다. 전혀 닮지 않았다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양세형은 “전두광 씨랑 가운데 홍진경 씨 아닌가”라며 타깃을 최병모로 바꿨다.
최병모와 홍진경이 비교되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홍진경과 ‘홍김동전’을 함께 하며 각별한 친분을 쌓은 주우재는 “진짜 미쳤다”라고 폭소했다. 그때 김대호는 “농구선수 박찬숙 씨도 닮았다”라고 말했고, 공감의 웃음이 터져 나왔다.
양세찬은 “천의 얼굴이다”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천만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고 능청을 떨며 동생과 호흡을 자랑했다.
영화 ‘서울의 봄’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최병모는 “욕 많이 먹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숙은 “원래는 밝은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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