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호주와 8강전..."스피드로 호주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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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0시 30분 호주와 8강전을 치릅니다.
축구대표팀은 호주의 견고한 수비벽을 공격진의 빠른 발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틀린스만 감독은 호주와 8강전도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면서도 잘 준비해 결과를 얻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조규성은 호주 수비가 단단하지만, 우리 팀에 더 빠른 공격수들이 많다면서 득점을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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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0시 30분 호주와 8강전을 치릅니다.
축구대표팀은 호주의 견고한 수비벽을 공격진의 빠른 발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틀린스만 감독은 호주와 8강전도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면서도 잘 준비해 결과를 얻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조규성은 호주 수비가 단단하지만, 우리 팀에 더 빠른 공격수들이 많다면서 득점을 자신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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