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2명 순직 '문경 공장 화재' 오늘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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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경북 문경시 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이 오늘(2일) 오전 10시 반부터 진행됩니다.
합동감식에는 소방당국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 10개 기관이 차례로 참여해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어제(1일) 오후에는 민간 건축구조기술사와 소방대원들이 불이 난 공장의 현장 감식이 가능한지 구조물 안전 점검 등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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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경북 문경시 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이 오늘(2일) 오전 10시 반부터 진행됩니다.
합동감식에는 소방당국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 10개 기관이 차례로 참여해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어제(1일) 오후에는 민간 건축구조기술사와 소방대원들이 불이 난 공장의 현장 감식이 가능한지 구조물 안전 점검 등을 벌였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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