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마지막 영업..윤경호 이어 박병은 눈물샘 폭발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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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병은과 윤경호가 '어쩌다 사장3'의 마지막 영업에 아쉬움을 삼키며 눈물을 터트렸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14화에는 '아세아 마켓'의 마지막 9일 차 영업을 이어가는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과 '알바즈' 박병은, 홍경민, 윤경호, 임주환, 박인비,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던 윤경호는 홍경민을 가리키며 "오늘 저희가 마지막 영업인데 파티를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손님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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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14화에는 '아세아 마켓'의 마지막 9일 차 영업을 이어가는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과 '알바즈' 박병은, 홍경민, 윤경호, 임주환, 박인비,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은 저녁시간이 다가오자 디너파티 때 선보일 라이브를 준비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던 윤경호는 홍경민을 가리키며 "오늘 저희가 마지막 영업인데 파티를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손님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윤경호는 '마침 그때가 왔네요'라며 마지막을 고하는 손님의 말에 뭉클함을 느껴 눈시울을 붉혔다. 이 모습을 본 차태현은 "집에 가고 싶어?
넌 여기 남아야지"라며 윤경호를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멤버들은 가게를 찾은 마지막 손님과 인사를 나눈 후 본격적인 디너파티를 준비했다.
1차 고별파티엔 알바생으로 일했던 샤키라를 비롯해, 치킨집 사장님, 한인회 총무, 단골 일본인 부부 등이 음식을 들고 파티에 참석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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