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아”... 7기 옥순, 남자 1호에 달라진 ‘호감 어필’ (‘나솔사계’)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2. 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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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7기 옥순이 달라진 면모를 자랑했다.

이날 남자 1호는 조수석을 비워둔 채 옥순들 모두 전부 뒷자석에 태웠다.

남자 1호는 큰 차를 장만한 이유에 대해 "차가 3대인데 스타일별로 있다. 스포츠카, 일반 세단, 이게 있다"고 설명했다.

7기 옥순은 "어머 1호님 알면 알수록 매력이세요"라며 적극적인 표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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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사진 l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솔사계’ 7기 옥순이 달라진 면모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이날 남자 1호는 조수석을 비워둔 채 옥순들 모두 전부 뒷자석에 태웠다. 그는 “전 무조건 뒤에 태운다. 남자 친구도 무조건 뒤에 태운다. 저 차는 뒷자리가 편한 차니까, ‘이왕 탈 거면 편하게 타라’. 이전 여자친구도 뒤에 태웠다”고 밝혔다.

옥순들은 차 안을 둘러보던 호기심을 쏟아냈다. 남자 1호는 큰 차를 장만한 이유에 대해 “차가 3대인데 스타일별로 있다. 스포츠카, 일반 세단, 이게 있다”고 설명했다. 7기 옥순은 “어머 1호님 알면 알수록 매력이세요”라며 적극적인 표현을 했다.

그 모습을 보던 데프콘은 “솔직히 소름돋는다. 저분이 철벽 엄청 쳤다”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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