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엔카이브(NCHIVE), 3월 11일 데뷔 확정

손봉석 기자 2024. 2. 1. 23: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브문스튜디오



신예 엔카이브(NCHIVE)가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1일 소속사 오브문스튜디오는 “엔카이브(NCHIVE)가 오는 3월 11일 데뷔를 확정했다. 뛰어난 잠재력과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엔카이브(NCHIVE)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이날 자정 오브문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도 공개됐다. 커밍순 이미지에는 모두의 시선을 끌겠다는 의미를 담은 청량감 넘치는 푸른빛을 통해 밝고 경쾌함과 열정 넘치는 에너지를 담았고 엔카이브의 공식 로고와 함께 엔카이브의 데뷔 앨범 명 ‘Drive’와 데뷔일이 최초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안(EaN), 하엘, 강산, 유찬, 주영, 민준, 엔(N)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는 평균 나이 19세, 신장 180cm를 상회하는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비주얼, 독보적인 매력을 갖춰 올해 상반기 보이그룹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대세 신인의 기운을 보여주고 있는 엔카이브(NCHIVE)는 정식 데뷔에 앞서 풍성한 데뷔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