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9기 옥순, ‘화기애애’ 남자 4호에 울컥 “꼬리 치고 다녀”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2. 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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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9기 옥순이 남자 4호의 행동에 울컥했다.

1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서로를 알아가는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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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사진 l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솔사계’ 9기 옥순이 남자 4호의 행동에 울컥했다.

1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서로를 알아가는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자 4호는 여자 숙수로 찾아와 여성들과 대화를 시도했다. 특히 11기 옥순에 가까이 다가가 앉았고, 눈싸움과 스킨십을 해 9기 옥순의 질투(?)를 자아냈다.

9기 옥순은 인터뷰에서 “무슨 눈싸움을 하자느니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여자애들한테 꼬리 치고 다니지 않냐”고 분노했다.

한편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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