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삼 옥순 설레게 한 남자 1호, 비결은 "가슴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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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1기, 7기, 그리고 14기 옥순을 사로잡은 남자 1호의 신비로움이 화제가 됐다.
1일 방영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자 1호의 매력에 옥순들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자 4호를 고른 9기 옥순은 "남자 1호가 인기가 많나 보다. 나도 선택할 뻔했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7기 옥순과 11기 옥순은 방금 전 본 남자 1호의 가슴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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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나솔사계’ 11기, 7기, 그리고 14기 옥순을 사로잡은 남자 1호의 신비로움이 화제가 됐다.
1일 방영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자 1호의 매력에 옥순들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자 4호를 고른 9기 옥순은 “남자 1호가 인기가 많나 보다. 나도 선택할 뻔했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7기 옥순과 11기 옥순은 방금 전 본 남자 1호의 가슴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모델 출신인 남자 1호는 셔츠 단추를 깊게 열었고, 가슴털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이들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11기 옥순은 다시 생각해도 웃음이 터지는지 “이따가 물어 봐, 여자친구가 가슴털 밀라고 하면 밀지”라며 까르르 웃었고, 14기 옥순과 7기 옥순은 "은근히 예스맨이다. 여자친구가 해 달라는 대로 다 해 줄 것 같다"라며 설레는 미소를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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