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 혼전임신 발표 "임신 4개월 차…태몽으로 조개 잡는 꿈 꿔"

최하나 기자 2024. 2. 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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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1일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요"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랄랄은 임신 4개월 차라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랄랄은 남자친구와 혼전임신이 아니더라도 평생 함께 할 생각이었으며, 결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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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튜버 랄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1일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요”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랄랄은 임신 4개월 차라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 사이의 아이라고 밝혔다.

이어 랄랄은 “태몽은 조개 잡는 꿈 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랄랄은 남자친구와 혼전임신이 아니더라도 평생 함께 할 생각이었으며, 결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랄랄은 초음파 사진도 공개해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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