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워요” 박보영, 美 청년도 반한 뽀블리 미모(어쩌다 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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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를 찾은 외국인 손님이 박보영의 미모에 반했다.
한인 손님이 "계산대에 있는 사람 박보영인데? 여배우다"라고 속닥이자, 외국인 친구는 "너무 귀엽다"라며 "'예쁘다'라고 한국말로 어떻게 해. 박보영한테 말하게"라고 부탁했다.
카운터에 다가간 외국인 손님은 박보영에게 연습한 말을 건넸고, 박보영은 "너무 고맙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외국인 손님은 "너무 아름다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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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마트를 찾은 외국인 손님이 박보영의 미모에 반했다.
2월 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영업 9일차 모습이 공개 됐다.
점심 영업 중인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청년들은 카운터에 있는 박보영을 응시했다. 한인 손님이 “계산대에 있는 사람 박보영인데? 여배우다”라고 속닥이자, 외국인 친구는 “너무 귀엽다”라며 “‘예쁘다’라고 한국말로 어떻게 해. 박보영한테 말하게”라고 부탁했다.
한인 손님은 “이 확인하고. 이에 뭐 꼈어. 그거부터 없애야 할 것 같다”라고 지적하며 폭소했고, 친구에게 “너무 아름다워요”를 알려줬다. 이에 친구는 “너무 아름다워요”를 맹연습했다.
카운터에 다가간 외국인 손님은 박보영에게 연습한 말을 건넸고, 박보영은 “너무 고맙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때 윤경호는 “나는 어때요”라고 능청스럽게 물었다. 이에 외국인 손님은 “너무 아름다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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