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낙연 신당, 윤핵관과 다를 것 없어"
박승현 2024. 2. 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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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 중인 가칭 '개혁미래당'에 대해 "윤핵관과 다를 것이 없이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더 나은 모습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전남 동부권의 합리적인 유권자는 미래를 보여주는 개혁신당에 지지를 보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천하람 중심으로 많은 분이 활동하고 인지도도 쌓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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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 중인 가칭 '개혁미래당'에 대해 "윤핵관과 다를 것이 없이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 순천시 조곡동의 한 제과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혁미래당에 실망했던 것은 대안을 놓고 교통복지 공약은 이것이고, 병력 수급 정책은 이것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준석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더 나은 모습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전남 동부권의 합리적인 유권자는 미래를 보여주는 개혁신당에 지지를 보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천하람 중심으로 많은 분이 활동하고 인지도도 쌓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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