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1일 BNK전서 ‘값진-하나데이’ 개최
김진성 기자 2024. 2. 1. 21:58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부천 하나원큐는 1일 19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BNK와의 홈경기를 ‘값진-하나데이’로 진행했다.
하나원큐는 1일 "이번 ‘값진-하나데이’는 갑진년을 맞이해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홈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분들을 위해 값진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3-2024시즌 하나원큐의 2월 홈경기는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K-POP 페스티벌' 행사로 진행되며, 첫 시작은 5인조 다국적 걸그룹 ‘버스터즈’가 홈경기장을 방문해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 및 하프타임 특별공연을 진행했다"라고 했다.
끝으로 하나원큐는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용띠 입장 관중 대상 홈경기장에서 사용 가능한 포토이즘 촬영권을 제공하며, 팀 내 용띠 선수인 김하나, 최지선 프레임과 함께 사진 촬영하는 포토이즘 전광판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경기장 내 농구 체험존에서 미니골대 챌린지, 패스 챌린지를 즐길 수 있으며, 챌린지에 참가하는 관중 선착순 50명에게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마스코트인 별돌이, 별송이 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부 홈경기 이벤트 내용은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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