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윤경호, 단골 손님들과 인사... 마지막 영업에 ‘눈물’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2. 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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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윤경호가 손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의 마지막 영업 일지를 채우는 '사장즈'와 '직원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밥 말이를 끝낸 홍경민은 디너쇼를 준비했고, 카운터에 있던 윤경호는 단골 손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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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윤경호가 손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의 마지막 영업 일지를 채우는 ‘사장즈’와 ‘직원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밥 말이를 끝낸 홍경민은 디너쇼를 준비했고, 카운터에 있던 윤경호는 단골 손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감정이 북받친 윤경호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모습을 보던 차태현은 “울어? 왜? 집에 가고 싶어? 넌 여기 남아야지”라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였다.
윤경호는 진정하려 노력했지만, 결국 자리를 피해 눈물을 훔쳤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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