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남기협, 박인비 위한 외조 "점심식사 배달 왔어요"[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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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박인비 프로의 배우자이자 프로 골프 선수 남기협 프로가 깜짝 등장했다.
지난 화에서 박인비 프로의 남편인 남기협 프로는 "타이 식당 맛있는 데가 있다. 제가 챙기겠다"라며 호언장담을 했다.
박인비 프로와 박보영의 마지막 아르바이트 시간이 다 되어갈 때였다.
남기협 프로는 박인비 프로를 살짝 포옹했으나 깊은 애정을 담은 눈빛으로 박인비 프로를 보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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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어쩌다 사장3’ 박인비 프로의 배우자이자 프로 골프 선수 남기협 프로가 깜짝 등장했다.
1일 방영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영업 9일 차, 마지막 영업이 시작되었다. 박인비 선수는 등장부터 든든한 음식 솜씨로 모두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고, 그의 특제 제육 덮밥은 성황리에 판매되었다.
지난 화에서 박인비 프로의 남편인 남기협 프로는 "타이 식당 맛있는 데가 있다. 제가 챙기겠다"라며 호언장담을 했다. 박인비 프로와 박보영의 마지막 아르바이트 시간이 다 되어갈 때였다. 남기협 프로는 두 손 가득 음식을 들고 나타났다.
차태현은 "진짜 와 준 거냐"라며 반가움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딱 봐도 먹음직스러운 타이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지고, 차태현은 "진짜 맛집이구나, 고맙다"라며 또 한 번 감격했다. 남기협 프로는 박인비 프로를 살짝 포옹했으나 깊은 애정을 담은 눈빛으로 박인비 프로를 보고 사라졌다.
윤경호는 태어나 처음으로 똠양꿍을 먹은 후 감격한 표정을 지었으며 임주환 또한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점심을 즐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어쩌다 사장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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