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미국에서도 통한 국보급 미모(어쩌다사장3)

김지은 기자 2024. 2. 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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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어쩌다사장3’ 박보영의 미모가 미국에서도 통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3’에서 한 손님은 “카운터에 있는 사람이 배우 박보영이다”라고 말했고, 다른 남성은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예쁘다’고 말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하냐?”고 말을 주고받았고 치아 청결을 점검하며 연습에 돌입했다.

이어 박보영 앞에 선 그는 “너무 아름다워요”라고 말했고 박보영은 환하게 웃으며 “고마워요”라고 답했다. 또 윤경호는 “나는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그는 “너무 아름다워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지은 온라인기자 a05190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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