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하연주 머리에 김치 국물 테러.."가족 넘보지 마" [피도 눈물도 없이][★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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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배우 이소연이 하연주의 머리에 김치 국물을 들이부었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예고편에서 배도은(하연주 분)은 "언니가 좋아하고 아끼는 건 내가 다 밟아서 찢어 없애줄 거야"라며 갤러리 홍보 포스트를 뜯어 찢어버렸다.
이혜원(이소연 분)은 오수향(양혜진 분) 앞에 나타나 도발을 하는 배도은에 분노해 "네가 바닥을 보이면 난 그 바닥을 파서 밑바닥까지 갈거야"라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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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예고편에서 배도은(하연주 분)은 "언니가 좋아하고 아끼는 건 내가 다 밟아서 찢어 없애줄 거야"라며 갤러리 홍보 포스트를 뜯어 찢어버렸다.
이혜원(이소연 분)은 오수향(양혜진 분) 앞에 나타나 도발을 하는 배도은에 분노해 "네가 바닥을 보이면 난 그 바닥을 파서 밑바닥까지 갈거야"라며 경고했다. 이어 이혜원이 배도은의 머리에 김치 국물을 붓는 장면이 담겨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자 배도은은 "상처는 이미 받을 대로 받았어. 듣자하니 그쪽도 피가 안 섞인 동생이 있다던데, 끔찍하게 아낀다며?"라며 분노했다.
이혜원은 남동생 이야기가 나오자 발끈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에 배도은이 "뭐가 그렇게 쉬워? 난 죽도록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는데"라며 이혜원을 막아서자, 이혜원은 눈앞에서 배도은의 연락처를 삭제한 후 자리를 떠났다.
카페에 홀로 남은 배도은은 "나야말로 다시는 가족으로 엮이기 싫어"라며 이를 악물었다.
배도은은 친언니인 이혜원과 신경전을 벌인 후 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껴 길거리를 배회했다. 그는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다 자신만 친언니를 그리워하고 기다렸다는 배신감에 복수심을 불태웠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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