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마지막 추억 남기는 선수들

김진환 기자 2024. 2. 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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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에서 한 노르웨이 대표팀 선수가 스마트폰으로 눈을 찍고 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한 이번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릉·평창·정선·횡성 4개 지역에서 14일간 81개 세부 종목 경기와 문화예술공연, K-컬처 페스티벌 등의 청소년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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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김진환 기자 = 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에서 한 노르웨이 대표팀 선수가 스마트폰으로 눈을 찍고 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한 이번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릉·평창·정선·횡성 4개 지역에서 14일간 81개 세부 종목 경기와 문화예술공연, K-컬처 페스티벌 등의 청소년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2024.2.1/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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