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타고 돌아온 '2024 러브썸' 4월 27·28일 개최
김선우 기자 2024. 2. 1. 20:44
봄바람을 타고 '2024 러브썸'이 돌아왔다.
문화컨텐트 플랫폼 예스 24와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공동 주최하는 '2024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이 4월 27·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다.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담아 4월에 개최되는 '러브썸 페스티벌'은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페스티벌로 매년 올해의 도서를 선정하여 책의 감성과 함께 사람들에게 설렘과 위로를 선사했다. 올해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여운 그림체와 따뜻한 문구로 행복을 안겨준 무운 작가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마음 방울 채집'과 함께한다. 봄을 여는 페스티벌인 '러브썸 페스티벌'의 컨셉트와 어울리면서도 봄 기운이 물씬 나는 올해의 책을 선정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릇푸릇한 이미지와 함께 이번 '2024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의 명예 홍보 대사인 이삭과 보리의 행복한 모습이 보인다. 다가오는 따뜻한 봄날에 2024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과 함께 마음이 행복해지는 순간들을 기대해볼 수 있다.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 은 올해 여섯 번째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개최했던 '2019 러브썸(LOVESOME)'을 시작으로 그동안 많은 관객들에게 책과 음악의 감성을 함께 전했다. 특히 '2023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은 더욱 커진 스케일과 화려한 라인업으로 페스티벌 시작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많은 이들에게 엄청난 환호와 호평을 받았다.
올해 '2024 러브썸 페스티벌'은 지니뮤직과 TV조선이 제작 투자로 참여하여 2개의 스테이지로 확장,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으며, 타 페스티벌과 차별화된 포토존과 다양한 이벤트들로 많은 관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일 개최 발표를 시작으로 스테이지 구성, 라인업 발표, 티켓 오픈 등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문화컨텐트 플랫폼 예스 24와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공동 주최하는 '2024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이 4월 27·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다.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담아 4월에 개최되는 '러브썸 페스티벌'은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페스티벌로 매년 올해의 도서를 선정하여 책의 감성과 함께 사람들에게 설렘과 위로를 선사했다. 올해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여운 그림체와 따뜻한 문구로 행복을 안겨준 무운 작가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마음 방울 채집'과 함께한다. 봄을 여는 페스티벌인 '러브썸 페스티벌'의 컨셉트와 어울리면서도 봄 기운이 물씬 나는 올해의 책을 선정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릇푸릇한 이미지와 함께 이번 '2024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의 명예 홍보 대사인 이삭과 보리의 행복한 모습이 보인다. 다가오는 따뜻한 봄날에 2024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과 함께 마음이 행복해지는 순간들을 기대해볼 수 있다.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 은 올해 여섯 번째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개최했던 '2019 러브썸(LOVESOME)'을 시작으로 그동안 많은 관객들에게 책과 음악의 감성을 함께 전했다. 특히 '2023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은 더욱 커진 스케일과 화려한 라인업으로 페스티벌 시작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많은 이들에게 엄청난 환호와 호평을 받았다.
올해 '2024 러브썸 페스티벌'은 지니뮤직과 TV조선이 제작 투자로 참여하여 2개의 스테이지로 확장,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으며, 타 페스티벌과 차별화된 포토존과 다양한 이벤트들로 많은 관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일 개최 발표를 시작으로 스테이지 구성, 라인업 발표, 티켓 오픈 등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 군마현, 일제강점기 '조선인 추도비' 산산조각 내 철거
- [인터뷰 전문] 성일종 "김 여사 명품백 의혹, 한동훈 '국민 눈높이서 판단해야' 입장에 동의"
- 웹툰작가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유죄…선고유예
- [사반 제보] 3억짜리 핸드백 멘 백화점 VVIP…알고 보니 150억 사기꾼
- 감독 위협 이라크 기자들...AFC 철퇴 "모든 대회 취재 금지"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