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한 강인함’·‘대단한 아름다움’…정해인 화보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2. 1.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해인이 그동안 본 적 없던 매혹적인 모습을 발산했다.
정해인은 파인주얼리 브랜드 화보에서 '우인한 강인함','대단한 아름다움' 콘셉트로 그동안 본 적 없던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연이어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베테랑 2' 촬영장에서의 연기 호흡에 대해 묻자 "황정민 선배께서 주연 배우로서 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시는 걸 보고 많이 배웠고 참 감사했다. 작품을 통해 배우 정해인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통해 햇수로 데뷔 12년 차를 맞은 소감 밝혀
배우 정해인이 그동안 본 적 없던 매혹적인 모습을 발산했다.
1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는 정해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파인주얼리 브랜드 화보에서 ‘우인한 강인함’,‘대단한 아름다움’ 콘셉트로 그동안 본 적 없던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차기작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하게 된 소감에 대해 “처음 맡는 장르여서 무척 기대된다. 파트너인 정소민 씨가 로맨틱코미디 장르를 수차례 경험한 편이어서, 출연 작품을 찾아보며 어떤 연기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익히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연이어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베테랑 2’ 촬영장에서의 연기 호흡에 대해 묻자 “황정민 선배께서 주연 배우로서 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시는 걸 보고 많이 배웠고 참 감사했다. 작품을 통해 배우 정해인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햇수로 데뷔 12년 차를 맞은 소감에 대해 “연차에 큰 의미를 두진 않는다.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에는 끝이 없다고 느낀다. 배우는 작품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생각하고, 더 다양한 작품을 하고 싶다.”라며 활발한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1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 생기더니 더 예뻐졌네…“지금이 내 인생의 봄” - MK스포츠
- 美로 날아간 ‘국민 첫사랑’…수지, 류현진 오빠 시구 어땠나요? [MK★그날] - MK스포츠
- ‘우주소녀’ 설아 ‘소녀에서 숙녀로, 밀착 드레스로 뽐낸 원숙미‘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 ‘독보적 아우라’ 김유정, 데님 패션 완벽 소화(화보) - MK스포츠
- 심재학 단장 “타 구단 지도자 지금 모시기 어려워, 급하게 선임 안 할 듯” KIA 차기 감독, 설 연
-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KMMA, 새해 첫 대회에서 3체급 타이틀전 - MK스포츠
- 우승 명장 감독의 첫 캠프 일성 “이길 수 있다고 믿어, 상대를 눌러라” [MK괌 캠프 현장] - MK스
- 마산야구장 돌아온 NC 김종호 코치 “기동력 있는 팀 컬러 만들 것…형님 같은 지도자 되고싶다
- “태어나 처음 볼 공들...그냥 느껴봐!” 김하성이 이정후에게 전한 조언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이정후, 아버지 이종범 감독 루머에 “아버지 인생이기에, 알아서 하실 것” [현장인터뷰] - MK스